구글과 생활코딩이 함께하는 코딩야학

코딩야학이 시작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우리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컴퓨터
인터넷

그리고 코딩

에 대한 긴 여행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 여행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누구에게도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만큼은 꼭 기억해주세요.

처음에 배우는 것일수록
중요하고, 쉽습니다.

나중에 배우는 것일수록
덜 중요하고, 어렵습니다.

한편,
정보기술의 세계는 무한히 넓습니다.

수업을 조금만 봐도 부분이고
수업을 완주해도 부분입니다.

처음 배우는 것이 중요하고,
완주를 해도 부분이라면,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완주가 아니라
시작이 아닐까요?

이렇게도 생각해봤습니다.

어떤 일을 시작할 때면
자꾸만 지속성에 마음을 쓰게 됩니다.

시작과 지속성을 하나의 그릇에 담다보니
지속하지 못하는 시작은 실패가 됩니다.

이런 상태가 오래가면
시작을 냉소하게 되고,
결국엔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는 상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충분히 많은 시작 중에
드물게 나타나는 것이 지속성이기 때문에
우리는 더 많이 시작해야 합니다.

그러니 억지로 지속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니까
재미 있는 부분까지만
공부했으면 좋겠습니다.



진도를 따라가다보면
어렵고,
추상적이고,
지루한 느낌이 들기
시작할꺼예요.



그것은 뇌가 보내는 신호가 아닐까요?

뇌는 대체로 이런 말을 우리게게 건네는 것 같습니다.

공부는 그만하고,
의미를 음미해보라고..
배운 걸 사용해 보라고..

자기 뇌를 이기는 장사는 없습니다.

이 신호를 무시하고
뇌를 혹사시키면
뇌는 그 일을 다시는 하지 못하게 합니다.

현명한 사람은 뇌와 다투지 않습니다.

힘들 때는
포기하지 마시고,
유보하세요.

포기는 수동적인 것이고
유보는 능동적인 것입니다.

포기 당하기 전에
유보를 해버리세요.

그래야 언젠가
돌아올 수 있습니다.

나중에 다시 돌아와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다시 한번 강조드리고 싶습니다.

처음 배우는 것이
제일 중요하고
제일 쉬운 것입니다.

야학에 참여하는 이 순간이

언제 올지도 모르는
미래의 행복을 위한
고통이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공부를 하는 이 순간 자체가
순수하게 즐거웠으면 좋겠습니다.

공부는
그것을 정말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는
재미있는 유머가 없어도
순수하게 재미있는 것이니까요.

지금까지 했던 말을 영상으로도 만들었습니다.
시간되시면 한번 살펴보셔요.

참여방법

야학에 참여하시는 방법은
영상을 통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요약

1. 진도표에 등록합니다
2. 자기 속도로 공부합니다
3. 조력자의 스케줄을 보고 도움을 받습니다

진도표

진도표에는 30일 분량으로 진도가 쪼개져 있습니다. 진도표를 참고해서 공부하시면 됩니다. 진도표에는 자신의 진도를 표시할 수 있고, 공부하는 마음을 공유할수도 있습니다. 야학 참여를 희망하는 분은 진도표에 참여해주세요.진도표 바로가기

조력자 스케줄

혼자서 공부하다 보면 막히는 부분이 생길 거예요. 이때 누군가의 도움이 있다면 좋겠죠? 코딩야학은 공부하다가 막히는 부분이 생겼을 때 장애물을 덜 어렵게 넘을 수 있도록 조력자와 연결 시켜 드립니다. 아래 달력을 보시면 조력자들의 일정이 공유되어 있습니다. 일정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적혀있습니다. 이것을 참고하셔서 도움을 받으면 됩니다.행사일정 바로가기













자 그럼
화이팅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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