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과 생활코딩이 함께하는 코딩야학

코드란?
기계도 이해할 수 있고,
사람도 이해할 수 있는
공통의 약속입니다.

코딩이란?
기계가 해야 할 일을
코드로 작성하는 일을 말합니다.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
우리는 언제 코딩을 하는가?

코딩을 하지 않는 것이
코딩을 하는 것 보다
어려울 때
우리는 코딩을 하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두 사람 A,B가 있습니다.

A는 어떤 일을 매일 여러번 합니다.
B는 어떤 일을 한달에 한번 합니다.

A와 B가 하는 일 모두
수동으로 하면 1시간이 걸리지만,
자동화를 하면 1분 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단,
자동화를 하는데 10시간이 걸립니다.

A에게
코딩을 익히고,
사용하는 어려움은
반복적인 작업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닐 것입니다.
A에게 코딩은 축복 입니다.

반면,
B에게 코딩은
문제를 해결해주는 수단이 아니고
코딩 자체가 현실의 문제가 될꺼예요.


코딩의 어려움과
문제의 어려움 사이의
크고 작음의 관계에 의해서

코딩은 우리를
행복하게 할 수도
불행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코딩야학의 목표는

코딩이 우리를
행복하게 할 수 있을 때 가까이하고,
불행하게 할 수 있을 때 멀리하는
기술적인 현명함을 키우는 것입니다.

이 현명함을 키우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여러 방법 중에
코딩야학에서 선택한 방법은

컴퓨터,
인터넷,
웹을 주제로
코딩으로 할 수 있는
가치있는 일 중 하나를 해볼꺼예요.

바로
웹애플리케이션(웹사이트)을
만들어보는 것입니다.


기대하는 효과는 두가지입니다.














우선,
산업적으로도 큰 가치가 있는
웹의 내부를 파헤쳐보면서
거대한 정보기술이 어떻게 동작하는지
탐험해 볼 것입니다.

웹 애플리케이션 만들기 수업
이런 목적으로 고안된 수업입니다.

또 다른 목표는,
자신이 가진 문제와
자신이 가진 지식의 관계를 발견해서
최소한의 노력으로
자기 자신을 위한 코딩을 해보는 것입니다.

코딩야학 라이브 방송
이런 목적으로 고안된 수업입니다.
생활의 문제를
코딩으로 해결한 사례를
소개해드립니다.

수업만 들어도 되고, 라이브만 들어도 됩니다.
물론 둘 다 들어도 됩니다.

학우 여러분













우리는
7월 17일부터 8월 15일까지
30일 동안,
20시간 분량의 여행을
출발합니다.

이 여행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지만,
누구에게도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여러 난관이 있겠지만,
이것 만큼은 꼭 기억해주세요.

1.
처음 배우는 것은
쉽지만 중요합니다.

뒤에서 배우는 것은
어렵지만 덜 중요합니다.

2.
정보 기술의 세계는 무한히 넓습니다.
누구도 전체를 혼자서 알지 못합니다.
각자의 앎의 모여서 전체를 이루는 것입니다.

수업을 시작해도 부분이고,
수업을 완주해도 부분입니다.

처음이 중요하고
완주해도 부분이라면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완주가 아니라
시작이 아닐까요?

지금까지 세상은
시작의 가치를 저평가 해왔습니다.

시작과 지속을 같은 그릇에 담다보니
지속하지 못하는 시작은 자꾸 실패가 됩니다.
이런 상태가 오래되면
시작 자체를 냉소하게 되고,
결국엔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는 상태가 됩니다.

충분히 많은 시작 중에서
드물게 나타나는 것이 지속성이기 때문에
우리는 더 많이 시작해야 합니다.

한편,
과거에는 지속하지 못하는 시작이
실제로 의미가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어떤 일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지식을
머리속에 기억하고 있지 않다면
실제로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을테니까요.

하지만 우리는
컴퓨터,
인터넷,
웹,
SNS,
검색엔진,
모바일과 같은
정보기술이
고도로 발전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아래 코드를 보시죠.

<h1>Hello world</h1>

<h1>과 </h1>를
문법적으로 태그라고 합니다.

수업이 시작된 후에
5분만에 배우는 쉬운 내용입니다.

h1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몰라도
h1이 문법적으로 태그라는 사실을 알면
검색할 수 있고
질문할 수 있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혁명적인 변화입니다.


무엇을 모르는지 아는 것이
과거에는 모르는 것과 다름 없었지만
점점 아는 것과 다름 없어지고 있습니다.

시대의 변화에 맞게
시작의 가치를
업데이트 합시다.

우리의 시작이
점점 대단해지고 있습니다.

학우 여러분













야학에 참여하는 이 순간이

언제 올지도 모르는
미래의 행복을 위한
고통이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공부를 하는 이 순간 자체가
순수하게 즐거웠으면 좋겠습니다.

공부는
그것을 정말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는
재미있는 유머가 없어도
순수하게 재미있는 것이니까요.

여러분의 시작을 응원합니다.

이 내용을 영상으로도 만들었습니다.
시간되시면 한번 살펴보셔요.












야학에 참여하시는 방법은 이렇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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